저는 블랙잭만 하는데..

게임 말고는 할일이 없더군요..

그것이 문제으 발단입니다..

물론 일정동안 손해는 안보았습니다만

발길닿는데로 카지노도 눈돌리는 대로 카지노니 도박밖에 할일이 없다는 것에

큰 문제가 있더군요.

아드레날린이 충만하니 윈컷을 해도 로스컷을 해도 잠은 안오고

도박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ㅎㅎㅎ

 

이건 매우 중요한 얘기입니다.

차라리 강원랜드 였으면 자리 없어서 서서하기 힘들어서 그만 둘 지언정

남아 도는게 게임 테이블이니... 나 원....

허허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해당테이블에서 돈을 따건 잃건 무조건 이석시에는 머니 체인지를 해야하며

그런 기록이 고스란히 남더군요...

베팅 디퍼런스가 3배 이상만 올라가도 핏보스의 감시가 강화되고,,,음

돈 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그러나 중간에 게임 안풀리면 셔플요청하면 해주고 핸디수를 늘렸다 줄였다

하고 남의 플레이에 전혀 신경안쓰니 사람에 꽂히는 일은 없더군요.

암틈 장단점이 공존하는 라스 베가스...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일깨워주는 1차 원정이었습니다.

여하튼 기본은 조금씩 조끔씩 긁어오는 원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가끔 승부보는 일도 있어야 겠지만 뚜껑열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겠지요....

강원랜드든 라스베가스든 마카오든 원칙은 한가지.....

소액승의 연승을 이어가는 길만이 살길입니다....

 

다음에 좀더 여유있게 쇼도 보고 관광도 할 생각입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