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 사는 이야기
<< 먼저 시덥잖은 제 일상으로 입 한 번 풀고, 제목 글에 부합하는 내용 기술 하겠습니다. >>
오늘 을지로 입구역 근처의 SK 텔레콤 본사 건물에 아저씨 두명과 함께 땜빵 때우러 제가 직접 나가서 노가다 뛰고 왔습니다. 뭐, T-전시관 일이었기에 다른 공사 현장과 달리 별로 힘들지 않고 그나마 편한 일이었다고나 할까요... 사무실에서 다른 사람들 다 일 보내놓고... 책 꺼내서 읽고 있는데... 갑자기 두 사람 필요하다고 연락이 와서 부랴부랴 여기저기 전화해서 아저씨 둘 불러내고, 보내려고 전화 다시 했더니 한 사람 더 필요 하다고 해서 간만에 4대문 안으로 들어갔다 왔습니다... !
어쨌든, 하루 일 때우고 일당 받아서 같이 일한 아저씨 들에게는 10%씩 수수료 받지 않고 그대로 9만원씩 드렸네요... 가끔 이렇게.. 노가다 치고는 손 쉬운 일이 걸리고, 보통 8만원 주는 현장에서 끝날때 열심히 일하셔서 수고하셨다고 돈 만원씩 더 주면서 건네는 한 마디에... 작은 기쁨을 느끼며 환하게 웃는 아저씨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모든 사람들의 칭송을 받고 구도의 길을 걷다 많은 사람들의 추도를 받으시며 입적하신 법정 스님의 수많은 역서들 보다 때로는 이들의 주름진 얼굴에 지어지는 표정들이 내게 많은 감명을 주는 구나...!! ))
사는데 있어서 큰 깨달음도 중요하지만, 그때그때 느끼는 작은 삶의 모습들이 저 자신을 더 단단하게 안으로 여물게 해주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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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진짜 쓰레기 인가? / 그는 과연 쓰레기 인가 ?! >>
노름쟁이, 도박꾼 이라고 다들 욕을 합니다.
그 욕하는 모든 사람들이 겜블을 하는 모든 사람들 보다 더 높은 삶을 살아간다고 자신하는 이들이 진정 얼마나 될까요????
욕하는 많은 이들 중 노름보다 더 나쁜짓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겜블하는 많은 사람 중에는 평범한 사람들 보다 더 치열하게 삶을 지키는 사람도 있을 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도박이나 노름에 빠져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작게는 가정의 파탄이나 주변인들 까지도 파멸로 몰고가는 경우가 다른 일들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하고,
마약과 같이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여 정상적 사회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행위들을 싸잡아 비난하고 그것이 사회적으로 당연시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매춘,절도, 마약, 사기, 깡패들 ---> 모두 사회 악이라고들 하죠.. 그런데 이들 모두가 인간 쓰레기 일까요???
저는 당당하게 그들 중 인간 쓰레기도 있지만, 인간 쓰레기 아닌 사람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 카지노에서 겜에 빠진 모든 이들이 쓰레기 일까요???
제가 한 발 양보하겠습니다. 일단 좋습니다. 모두 쓰레기 라고 가정을 해보죠...!
그럼 그 쓰레기 중에서 재활용 해도 좋은 괜찮은 쓰레기가 있지 않을까요...??
쓰레기가 어디 처음 부터 쓰레기 였습니까???
엄연하게 유용하게 할용되어 졌던 과거가 분명 있을 것이고, 남들은 쓰레기 라고 해도 어떤 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지도 모르며, 재활용 해서 기존의 조잡한 제품 보다 더 멋진 제품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것을 다 잃고, 빚도 지고, 지인 들에게 사기도 치고, 범법 행위로 타인들에게 해를 입혀가며 도박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던지, 갑작스레 교통 사고가 나던지, 아니면 꼴리는 대로 자살을 하던지, 쓰레기가 된 상태에서 삶을 마감 한다면, 쓰레기로 끝나버린 인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되어버려 삶의 희망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깜깜한 어둠에서 헤메고 있다면, 노가다 해서 일당 받아서 반만 쓰고 나머지 반은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가서 꼬깃꼬깃한 3-4만원 한 번 내밀어 보세요... 스스로 희망을 찾아 나서게 되면, 주변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쓰레기 라고 해대며 손가락질 했던 모습을 부끄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치즈벌레??
게임 분석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에.. (한때는 많이 알려고 노력하고, 많이 알았다 싶은 생각을 해 본 적도 있었지만) - 치즈벌레 이야기 중에서 게임에 관한 내용은 건너뛰고, 일상적인 이야기 만을 읽어 보고, 여러가지 관련 내용들을 읽다가 잠 안오는 밤,,, 그는 과연 쓰레기 인가? 하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지 어쩐지는 몰라도 죽지 않고 살아 있다면, 어딘가 쳐 박혀 있겠죠...
지금 그는 타인들을 기망하고, 금전을 편취하여 많은 이들에게 지탄을 받았던 자신의 과오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기 보다는 죽지 못해 살아 도피적 행위를 하고 있는 상항 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현재 대표적인 쓰레기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쓰레기 맞습니다.
이 사람이 자신의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해... 더는 암담한 현실을 받아 들이기 힘든 나약한 생각에 빠져 자살과 같은 극단적 행동을 취해서 삶을 마감해 버린다면, 그는 쓰레기로 끝나 버리겠지요...!
그런데 말이죠.......
만에 하나라도 말 그대로 만분의 일 일지라도 현재의 상황을 경제적인 능력으로 뒤 바꿀 순 없지만,
심적으로 개과천선 하여 주변에 미소를 주는 행동으로 남은 인생을 바른길을 찾아 걸으면서, 기망했던 타인들에게 짐심으로 무릎꿇고, 피 눈물을 흘리며 죄 값을 달게 받을 용기를 갖게 된다면, 그가 과거의 못난 행동으로 살아 숨 쉬는 동안 계속 쓰레기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
지금은 쓰레기 소리 들어야 마땅 할 지라도... 그 인간 자체가 쓰레기 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쓰레기 인생도 쓰레기 별로 좋아 하지 않을 거라는 것에 ~ 시원하게 - 한 표 !!
(좀 웃긴 이야기 인데요.. 사무실 나오는 어떤 아저씨 중에.. 행색이 참 남루하고, 모습도 후줄군 해서 남들이 노가다라도 참, 어지간 하다 라는 말을 할 정도인데요... 그 남루한 아저씨도.. 비듬 많은 다른 사람이 옆에 와서 앉으면, 인상 팍 쓰면서 옆 사람에게 비듬 떨어진다고 짜증을 내더군요....ㅋㅋ)
행생이 좋지 못한 사람이 아름다운 꽃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을 못 할까요???
쓰레기 인생을 살더라도 참 좋은 사람을 보면, 자신을 책망하고 잠깐 이라도 마음을 한 번 새로이 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
금전적 피해 당사자들은 욕 한 번 하고, 쓴 웃음 짓기에는 너무도 쓰린 가슴으로 증오심에 불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자명 하겠지요...!!
하지만, 그가 바른 길을 걸어 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만일 그렇게 된다면, 금전적 피해 당사자 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자고 하기에는 그들이 받은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면 무리한 권유가 될 수 도 있지만, 그 밖에.. 다른 우리 회원님들은 따뜻한 박수로 쓰레기의 재 활용을 축하해 주어야 마땅하다고 이 연사 (약간 똘아이) 강력히 ~ 강력히 ~ 외 칩니다... !!
같이 외칠 분 있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HAVE A NICE DAY FOR EVERYONE)
마약이나 매춘은 자신이 망가지고 어쩌면 먹고살려고 어쩔수없이 할수있지만 절도 사기 깡패는 남에게 지을수없는 피해를줍니다. 인간 쓰레기 지요. 물론 개과선천 하여 좋은일도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그분들에겐 재활용이란 말 자체가 틀린겁니다.이미 쓰레기라는 단어는 남이니까요.
그러나 뉘어치지않고 그렇게 계속 살아가는 부류에겐 그냥 인간 쓰레기라고 불러야지요.
고름이 살이되지 않는겁니다.
인간사,,,세상사,,,돌고 도는것...
과거사는 과거일뿐,,,자신이 아닌 3자를 위해 봉사하고 ,,,선을 행하며 인생을 살아 갈수
있는 길은 누구에나 열려 있는길 ....자신이 있을 장소에 있는 자 만이 자기 절재를 할수 있는 자
인간이 인간을을 쓰레기라 부르는 것 자체 또한 죄가 아닐까???
인간이 사 진 죄 신의 심판이 있을것,,,음,양의 조화는 있는것...선과악
깨닭고 가정과 3자에게 봉사하며 선하게 인생을 살아 가야 하는가???
깨닭음을 얻지 못하고 음지에서 계속 허우적,허우적 되야! 하는가는 인간 본연의 몫...






일용직 근무 할때 별도로 제가 서식 준비하지 않아도 저절로 고용보험에 등재 되나요?
아니면 고용보험 들어달라고 말을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