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실
2010년 3월 11일(목) 새벽 메인홀 마바리 100 - 30,000 SGD 테이블에 나온 출목입니다.
파란색이 플, 빨간색이 뱅 입니다.
55번에 나온 타이가 후기 1에 나온 666 - 422 또이지-타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힘님.
Genting 이라는 단어만 놓고 본다면, 스탠다드 영어식 발음은 젠팅이라 발음하는게 맞구요.
말레이 사람들은 겐팅이라 합니다. (일종의 말레이 비네이티브 영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뭐라 불러도 상관없지요. 겐팅 카지노인것으로 이해된다면...
참고로, Genting 이라는 영어를 네이티브에게 보여주고 발음해보라 하시면 정확하게 아실수 있겠지요? ^^
네이티브가 Gentle을 절대로 겐틀이라 발음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냥 예전에 잠시 관심있었던 영어 음성학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소시적 영어를 배울때, gauge, gorgeous 라는 단어를 발음할 때, 왜(?) 앞에 g는 ㄱ으로 발음하고, 뒤의 g를 "ㅈ"으로 발음하는지 궁금했었고, 왜 게이지를 제이지로 발음하면 안될까? 왜 조저스라 발음하면 안될까? 고민했던 기억이... 새록...)
- g의 발음은 자음 및 모음 a, o, u, au 앞에서만, "ㄱ"[g] 로 발음되고, 나머지 모음앞에서는 "ㅈ"[dg]으로 발음한다. -
그냥 한번 아시는 g가 들어가는 영어 몇 단어 발음해보세요.
쉽게 이해가 되실듯...
조릴라(Gorilla), 주즐(Google)... 혼자서 머리속으로 발음하며 미친놈처럼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담입니다만...
한국이름의 김씨 성을 영어로
Gim 이라 적는다 하면... 네이티브들은 "짐"이라 발음할 겁니다. ㅋ
어떤 사람이 김을 Kim이라 적고 부르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은 네이티브였거나, 분명 영어음성학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었을 겁니다.
동경 긴자거리를 가면, 영어로 Ginza라고 적혀있고, 사람들도 긴자라고 읽습니다.
네이티브들도 그게 긴자일 줄 알구요.
하지만, 긴자가 동경의 지명인 줄 모르는 네이티브에게 저 단어 들이밀면, 진자라고 발음하겠죠. ㅋ
사소하지만... 알고보면 그 이유가 있지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타성에 젖어서 지나칠 뿐이지...
즐거운 게임생활되세요.
귀차니즘 대마왕 카이사르







혹시 겐팅이라고 읽는 거 아닌가요? 말레이시아 겐팅 하이랜드 그룹에서 투자한거 같군요.
말레이시아서는 겐팅이라고 읽던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