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느낌을 다루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밤에 모처럼 필이 와서 쓸때 다써야 했는데 잠들고 나니까 좀 느낌이 퇴색되고 변질된 것 같다.

 

쓰는김에 몇가지만 잘못되어져 전해지는 것들을 짚고 넘어가자.

 

 

하나... 위닝컷/루징컷이 중요하다???

 

 - 이말은 이렇게 단순하게 전해져 내리면 안된다고 생각하다. 부연설명이 꼭 필요한 말이다.

  좀 따다가 얼마 무너지면 나온다... 하는 식의 위닝컷 개념은 중요치 않다.

  중요한건 카지노에 가기 전 처음부터 자신이 사용할 해당기술 하에서 얼마의 수준이 합리적인가?

  목표금액을 합리적으로 산술에 의해서 정확히 잡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잘될때 더따고 안될때

  덜 무너지기 위해서 위닝컷 설정후 대비 몇% 마이너스... 이런 개념은 좋지 못하다. 카지노에 하루를

  풀타임으로 할 경우 잘되는 날과 안되는 날은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카지노 내에서 확률은 분명

  책속의 확률들과는 다르지만 1일단위로 고정적으로 순환하기 때문에 그렇다.

 

- 루징컷의 경우 씨드 대비 몇% 무너지면 그만 접고 나온다... 등등의 설정 또한 중요하지 않다.

  씨드 대비 몇%의 설정이라면 그 씨드는 다시 1회원정 자금의 몇%라면... 1회 원정자금은 총 투자금의

  몇 %, 총투자금은 다시 자신의 현금보유분의 몇%, 총자산대비 몇% 이런 식으로 원론적으로 빠지면

  한도 끝도 없다.

  루징컷은 씨드 대비 몇% 등은 좋지 않다. 벼룩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워먹는 격이다.

  루징컷의 개념은 자신이 사용할 기술을 위한 최소 씨드머니를 산술적으로 정확히 계산해서 그 만큼을

  원씨드로 하며, 원씨드 게임이 가장 좋다. 기술을 잘못 썼다거나 기술이라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답이

  아니라서 잃게 되는 경우 원씨드로 마감하고 나오는 것이 가장 낫다. 그리고 1회 원정을 하루가 아닌

  여러 일로 일정을 잡는 경우라면 가자마자 족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투씨드를 준비해서 각각을 분할해

  사용하며 1일에 잃는 최대 금액은 언제나 원씨드를 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둘... 큰돈으로 작은 돈을 따라?

 

- 이 또한 생각해볼 문제다. 큰돈으로 작은 돈을 따기가 쉽다는 것 자체가 애시당초 착각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의 되풀이지만 씨드머니는 해당기술과의 적합성이 중요한 것이지, 닭을 잡기 위

  해서 소잡는 칼을 쓸 필요는 없다. 인간은 욕심이 끝이 없는 존재다. 1천만원 중에 100만원을 써서

  30만원을 따겠다... 처음 며칠 성공했다 해도 곧 100만원 따고 싶고 3백만원, 1천만원 따고 싶어지게

  끔 마음이 바뀌게 되어 있다. 마인드컨트롤로써 다룰수 있는 부분과 다룰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이

  다. 인간의 본질적 영역은 절제와 자기관리니 하는 말들을 붙일 영역이 아닌 것이다.

 

- 큰돈으로 작은 돈을 딴다는 말 자체가 씨드머니가 적합성을 넘어섰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합당한 돈이라면 큰돈이 아니라 적합돈이라고 말해야 맞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첫번째로 씨드는 적합한게 가장 중요하며...

 도박은 처음엔 적합한 작은 돈으로 작은 돈을 따는게 맞고...

 그다음엔 실력이 향상되면 작은 돈으로 점점 크게 불리는 것이 맞다.

 그 금액은 블랙잭이라면 씨드대비 평균 300%, 최대 평균 1천%이고...

 바카라의 경우는 씨드대비 평균 500%, 최대는 전략에 따라서 기하급수적이 된다.

 카지노워도 300%~1천% 사이가 적정하다. 물론 그런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

 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 큰돈으로... 예를 들어서 1천으로 30만원 1일 따기는 아주 잘못되고 위험한 설정이다.

 꼬박 한달을 쉼 없이 이겨도 하루 지면 오히려 마이너스 나는 그런 개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그렇게 지지 않도록 루징컷의 개념을 덧붙여보기도 하지만 그역시 잘못된 설정이다.

 인간은 열베팅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도인이라면 모르겠지만... 수녀나 중 등의 종교인

 들도 열베팅 하는거 많이 봤다. 열베팅은 판수승률과 직결되는 부분이며, 판수승률이 낮을수록

 열베팅 시행빈도 또한 많아지는 정비례 관계에 있다. 열베팅을 다스리는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블랙잭이나 카지노워의 경우엔 카드에의 초이스 변화, 바카라의 경우엔 플벵초이스법을 통해서

 판수승률 자체를 높여나가는 것이 열베팅을 막는 길인 것이지, 마음의 다스림으로 열베팅을 막는

 다는 것은 잘못된 개념이다.

 

 

셋... 마인드컨트롤... 절제... 자기관리 등만이 진리다??

 

 - 이또한 잘못된 점이다. 도박하는 사람들의 대개가 하는 말들은...

 마인드가 중요하다... 절제가 중요한데... 원칙이 중요한데... 아는데... 시행하지 못해서... 지키지 못

 해서... 그래서 졌다... 다음엔 절제를 잘하면 이길 수 있다...

 죄송하지만, 이는 패자의 변명일 뿐이고 다람쥐 챗바퀴 돌기의 악순환일 뿐이다.

 

 - 마인드관리나 절제 등은 물론 중요한 덕목이긴 하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은 마음먹기로 자신의 모든것을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이 자체가 착각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두리뭉실한 논지인 것이다.

 셀프마인드컨트롤로는 장기적으로 인간의 본질... 그리고 자신만의 아주 강한 고유의 특질화된

 성격은 다룰 수 없는 부분인 것이다. 이 부분을 간과하기 때문에 모든 부정적이고 불합리한 부분을

 절제 등 마음가짐과 관리 영역의 실패로 치부하는데, 애시당초 가능한것과 컨트롤 될수 없는 부분

 은 구별해야 한다.

 

 

넷... 열베팅을 막기 위해 팀플이 효과적이다??

 

 - 이또한 다시 생각해야 된다.

 위에서 언급해 두었지만, 인간은 누구나 열베팅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걸 쉽게들 성격탓으로

 치부해 버리지만, 성격과는 크게 연관되어진 문제가 아니다. 열베팅은 판수승률 자체와 깊은 연관

 을 가지며, 해당 게임의 순수승률 자체가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 열베팅의 빈도수가 적어지냐 많아

 지느냐 하는 정비례 관계이며, 열베팅을 막기 위해서 팀플을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열베팅을 스스로 못막기 때문에 주변에서 남이 말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은...

 스스로 못막는 것은 남또한 못말리는 것이란 점을 간과시 했기 때문에 나오는 생각인 것이다.

 열베팅은 옆에서 말로는 못말린다. 때려패지 않는한... 말로 아무리 해봤자, 이런 저런 이유를 가져

 다 붙이며, 나는 열베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를 근거로 베팅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부정하며 설명까지 해가며 베팅하게 된다. 도박판에서 이유없는 베팅이란 애시당초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말로써 열베팅을 막으려 해봤자, 오히려 자기합리화만 부추길 뿐 조금도 도움이 되질

 못하며, 때려패서 끌고 나가야만 되는데, 카지노 객장 안에서는 때려팰수가 없으니 결국 애시당초

 불가능한 얘기인 것이다. 열베팅 방지를 위한 팀플은 이런 연유에서 합리적이지 못하고 주변인을

 고생만 시키게 되며, 주변인은 그 때 차라리 자신이 해도 더 낫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 그 주변인이

 훗날 카지노에 빠지게 될 것이다.

 

 - 도박은 혼자서 못이기면 팀으로 결코 이길수가 없다.

 팀은 혼자일때보다 오히려 승률을 갉아먹으면 갉아먹었지, 승률을 올려주진 않는다.

 혼자서 이긴다해도 팀으로 꼭 이긴다고 말할수는 없는 것이다.

 

 - 팀의 활용은 기술과 경우에 따라서 수익 극대화의 한 방편은 될수 있으나 승률 자체를 높이고

 열베팅 등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는 결코 성공될 수 없는 것이다. 팀의 목적은 고독감을 달래는 동지

 라면 좋다 하겠으나, 승률과 직결시키려 한다면 반드시 하자가 생긴다.

 

 

다섯째...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카드의 스트리크 현상을 다뤄내는 초이스를 해서 판수 또는

 순수한 개념의 승률 자체를 높이는 것이다. (일간/월간 승률의 개념이 아닌 순수한 게임 자체의 승률

 이다.) 그후에 마인드관리가 첨가되는 것이지, 마인드로 모든 것을 막으려 해서는 안된다.

 카드의 스트리크 현상에 대해서는 아랫글에서 먼저 조금이나마 다뤘으므로 다시 다루지는 않겠다.

 트럼프 속에는 특정한 임의의 배열이 있든지, 아니면 순수하게 랜덤이든지에 상관없이 순환성이

 존재하고 이것을 제대로 다뤄내지 못하는 한 그 누구라도 트럼프의 마성에서 비껴갈 수 없다.

 블랙잭이나 카지노워라면 카드를 받느냐 마느냐... 더블을 치느냐 마느냐 하는 초이스를 통해서...

 바카라라면 플벵을 선택하는 초이스를 통해서 이 트럼프의 기본 성격 자체에 근접해 가야하는

 것이다. 백날 마인드니 절제니 원칙이니 해봤자 소용없다.

 이렇게 마인드 관리로 다룰수 없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에 위닝컷/루징컷 및

 큰돈으로 작은 돈을 따야 되고 열베팅 방지를 위한 팀플 이론 등이 대두되는 것이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젯밤의 의도와는 조금 변질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특정인들은 비방하기 위한 의도는 조금도 없으며... 위의 사항을 주장하시는 분들께서 주장자체는

 제 보기에 잘못됐다 싶어도 굉장히 사람좋으신 분들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메인 게시판에서 질의하시면 응답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피곤함과 소란스러움을 부를 수 있어서

 어떠한 질의에도 댓글을 통해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요샌 소란스럽고 피곤한거 안좋아하는 성격

 이거든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강친 메인에 링크된 '카페' 카테고리 속에

 제 개인 카페가 개설되어 있고 가입하시면 별도의 승인처리 없이 활동 가능하시게 해두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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