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 사는 이야기
글 수 3,602
겨울의 끝자락이
아직은 보이는듯한 길목에 서서....
참으로 오래 간만에 가져보는 휴식인것 같아...
마카오에서 돌아와 서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야트막한 야산들이 둘러 쌓여있는
나의 오두막을 찾았다....
성급한 개나리 진달래가 흐드러져 피어있고...
목련들은 봉우리를 움트리고..
텅빈 논밭사이 뚝방에는 봄나물이 지천 인 이곳에서.........
겨우내 찾지않아 수북한 먼지와 낙엽의 흩허짐을 정리하고...
모처럼의 평화 와 안식을 따사로운 봄볕에 맡기운채로.......
한가로운 하루를 맞이한다...
산다는것은....
하늘을 보며...자연을 느끼고...
가슴 깊숙히 숨을 드리켜 심장의 뜀박질을 도우면서...
하루의 낮과 밤을 맞이하는것....
산다는것은....
부질없는 욕망에서 벗어나...
가는 세월에 순응하는것...
그저 저마다 타고난 생김새 데로..
아무런 불평없이 살아 보는것..........
산다는것은....
그어떤 말로도 다 할수없는...
희노애락의 오솔길과...
검불덤초의 고통을 감래 하는것....
산다는것은....
그 어느 누구라도 거슬러 뒤돌아 갈수없는 세월에 실려...
그저 묵묵히........
되돌아 올수 없는길을 따라 흘러 가는것....
아!!~~~산다는것은....
그순간,..그시절에...반드시 해야만 하는것을....
절대로 미루지 않아야 하는것을....
우리는 마치 천년을 살것처럼....
미루고 산다.
산다는것은....
결코 뒤돌아 추호의 후회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을....
우리는
나날이 수도없이 후회 하면서도...
숨쉬는 그날까지....
마치 그것이 인생의 전부인양 살아가는것.........
진정...
아무런 보상없이 살아 갈지라도....
살아있는 그자체 만으로도 행복한것을....
세월을 이만큼 훌~쩍 지나온 뒤에서야
비로소 ...
조금...아주 조금...알것도 같다.....
먼발치 보이는 바닷가.....
돌보지 않아도 절로 피는 꽃들과....
지겹도록 번성하는 풀들의 싱그러움까지....
왠지 ... 사랑스럽다....
내가 살아 있음으로
볼수있고...
내가 살아 숨쉼에 맡을수 있는....
이봄의 문턱에서...
힘들고 ... 지친 .... 모든이들께......
산다는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것인지를 나누고 싶다!!~~~~~~~~~~~
서해가 보이는 태안의 작은 오두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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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보이는듯한 길목에 서서....
참으로 오래 간만에 가져보는 휴식인것 같아...
마카오에서 돌아와 서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야트막한 야산들이 둘러 쌓여있는
나의 오두막을 찾았다....
성급한 개나리 진달래가 흐드러져 피어있고...
목련들은 봉우리를 움트리고..
텅빈 논밭사이 뚝방에는 봄나물이 지천 인 이곳에서.........
겨우내 찾지않아 수북한 먼지와 낙엽의 흩허짐을 정리하고...
모처럼의 평화 와 안식을 따사로운 봄볕에 맡기운채로.......
한가로운 하루를 맞이한다...
산다는것은....
하늘을 보며...자연을 느끼고...
가슴 깊숙히 숨을 드리켜 심장의 뜀박질을 도우면서...
하루의 낮과 밤을 맞이하는것....
산다는것은....
부질없는 욕망에서 벗어나...
가는 세월에 순응하는것...
그저 저마다 타고난 생김새 데로..
아무런 불평없이 살아 보는것..........
산다는것은....
그어떤 말로도 다 할수없는...
희노애락의 오솔길과...
검불덤초의 고통을 감래 하는것....
산다는것은....
그 어느 누구라도 거슬러 뒤돌아 갈수없는 세월에 실려...
그저 묵묵히........
되돌아 올수 없는길을 따라 흘러 가는것....
아!!~~~산다는것은....
그순간,..그시절에...반드시 해야만 하는것을....
절대로 미루지 않아야 하는것을....
우리는 마치 천년을 살것처럼....
미루고 산다.
산다는것은....
결코 뒤돌아 추호의 후회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을....
우리는
나날이 수도없이 후회 하면서도...
숨쉬는 그날까지....
마치 그것이 인생의 전부인양 살아가는것.........
진정...
아무런 보상없이 살아 갈지라도....
살아있는 그자체 만으로도 행복한것을....
세월을 이만큼 훌~쩍 지나온 뒤에서야
비로소 ...
조금...아주 조금...알것도 같다.....
먼발치 보이는 바닷가.....
돌보지 않아도 절로 피는 꽃들과....
지겹도록 번성하는 풀들의 싱그러움까지....
왠지 ... 사랑스럽다....
내가 살아 있음으로
볼수있고...
내가 살아 숨쉼에 맡을수 있는....
이봄의 문턱에서...
힘들고 ... 지친 .... 모든이들께......
산다는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것인지를 나누고 싶다!!~~~~~~~~~~~
서해가 보이는 태안의 작은 오두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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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