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대리운전을 해서 현금 5만원 수입이 생겼습니다

 

내일모레면 저축은행 이자를 내야합니다 돈이 부족합니다 5만원으로 이자만 만들고

 

그만해야지.. 생각을 합니다 다른 한쪽에서 말립니다 연체가 생기더라도 대리운전을 몇일 더해서

 

이자 갚어 조금있으면 월급날이닌깐 조금 숨통이 트일꺼야...

 

갈등을합니다 인터넷사이트를 들어갑니다 입금을할까...... 천사가 승리합니다

 

하루저녁에 6시간동안 춥고 외롭게 혼자 걸어다니면서 일했던 5만원.......

 

30분후에 배팅결과를 확인하니 제가 배팅을 할려고 했던팀이 이겼습니다 3배였습니다

 

입금을 하고 30분동안 초조하게 보고있었으면 15만원이 되어 돌아왔겠죠...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저도 적금통장이 생기겠죠

 

전 7년동안 피웠던 담배도 단칼에 끊어본놈입니다 지금 현재는 도박이 구역질이 날정도입니다

 

이천오백만원을 잃어서 구역질이 나겠죠.. 땄으면 생각이 달라졌을지도,...

 

몫돈이 생긴다면 또 고민이 되겠지요.... 지금까지 잘 참아왔던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전 승리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마음상태가 편안합니다 올 연말쯤에는 웃을수있겠지요...